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22
조회 : 2,142
|
두 명의 남자아이를 입양해 기도로 양육하고 있는 한 CCM사역자가 있습니다. 입양한 두 아이를 예배자로 양육하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라고 하는데요.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아주 먼 옛날’이란 축복송으로 유명한 ‘창문’의 박진희 집사. 2005년 은수를 둘째 아이로 입양한 데 이어 올해 은혁이를 또 입양했습니다. 처음 남편의 제안으로 입양을 결심하게 된 박집사는 은수와 은혁이와의 만남이 온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고백합니다. INT 박진희 집사//CCM사역자/두 아이 입양 박집사는 입양을 결심하고 나서 실제 입양하기까지 1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첫째 딸 에스더에게는 어릴 때부터 입양에 대한 인식을 심어줘 자연스럽게 동생을 받아들이도록 했습니다. INT 박진희 집사//CCM사역자/두 아이 입양 보통 여아입양을 선호하는 것에 반해 남자 아이 두 명을 입양한 것은 개인의 취향이나 주위의 의견이 아닌 성경의 한나와 사무엘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었습니다. 박 집사는 두 아이를 예배자로 양육하겠다는 소명을 품고 있습니다. INT 박진희 집사//CCM사역자/두 아이 입양 예전엔 찬양을 통해 영광을 돌렸다면 이제는 두 명의 귀한 영혼을 하나님의 예배자로 기르는 박진희 집사, 입양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전해집니다. CTS 박새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