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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6-06
조회 :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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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은 오늘(6일) 올림공원에서 국내외 빈곤아동들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제17회 ‘한톨자선달리기’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올림픽공원외곽 5.8km를 달린 이번 대회에는 마라토너 황영조와 임동진 목사 등 기아대책홍보대사를 비릇해 수도권 소재 중고교생과 일반인 2만 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습니다. 한톨자선달리기는 지난 91년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도시 50만 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대회의 모든 수익금은 책, 걸상 등 교육기자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빈곤아동들의 교육여건 개선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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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손가정 기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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