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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05
조회 :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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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산에서는 세계청년대학생지도자수련회 CM2007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구촌 청년들은 세계 각국의 문화를 나누며, 우정과 선교의 비전을 나누고 있습니다. 김민태 기잡니다.
-------------------------------------------------------------------- CM2007 선교박람회현장. 한복을 입은 인도학생이 고궁사진을 배경으로 폼을 잡아봅니다. 나무통을 겨냥해 화살을 날려 보는 한국전통놀이 재미에 푹 빠져든 학생들도 많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이 순간 나라와 국적은 모두 사라집니다 SOT) “원 투 쓰리(사진 찰칵~)” INT 이삭 사키/가나 “ 정말 행복하고 재밌습니다. 특히 한국 전통 옷 한복을 입었는데 정말 즐겁네요. 매우 좋아요” 캠퍼스미션2007에는 128개 나라에서 만6천명의 대학생 리더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청년들은 문화교류와 함께 국가별 캠퍼스선교현황을 나누며 중보의 마음도 나눕니다. INT 퍼시방가/탄자니아 “ 전 이 컨퍼런스에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해요. 그건 각 나라에서 온 많은 사람들을 통해 비전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죠.” INT 최취향/군산 “복음이 전파되지 않았던 캠퍼스가 6천 캠퍼스가 넘는다는 것이 놀라웠고 그런 것에 대해 정말 마니 도전을 받았어요. 정말 깨어서 하나님을 위해 복음을 전파하는 그런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야 겠다” 캠퍼스미션2007은 5일 집회를 마지막으로 6일부터 9일까지 부산과 대구, 서울 등지에서 전도사역을 펼치며 도시 복음화를 위한 선교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INT 박성민 목사/한국 CCC 대표 “이 집회가 끝나자 말자 이번 주일까지 또 월요일까지 진행되는 곳도 있는데요. 도시선교와 함께 거지순레전도를 합니다. 그것을 통해 우리나라 국토를 돌아다니면서인들도 함께 참여해 가지고 하게 되고...” 언제나 각 시대의 부흥이 일어나기 전 청년들이 먼저 부흥을 이끌었습니다. CM2007을 통해 이들이 변화 받고 각 나라로 돌아간다면 미래에 각 나라의 경제, 정치, 사회 전반적인 분야의 리더가 되어 사회를 변화시킬 부흥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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