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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01
조회 :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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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미래를 내다보기 위한 ‘선교역사기념관’ 기공식예배가 31일 순복음부평교회와 기념관건립부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용규 대표회장은, “후손들에게 순교역사를 전할 수 있는 선교역사기념관이 이 시대 영적회복을 이루는 기념비가 될 것”이라며 한국기독교의 새 힘을 충전시키고 신앙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습니다. 2004년 설립된 한국선교역사문화원은 이사장 장희열 목사를 중심으로 교단을 초월한 기념관 건립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난 달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부지에 한국선교역사기념관 건축허가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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