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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13
조회 :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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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광복 62주년을 기념하고 북한동포와 피납자 해방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지도자협의회는 ‘광복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국민화합과 민족통일을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 일본의 독도영유권주장과 종군위안부강제동원,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한 사죄를 촉구했으며, 한국교회 연합과 정치권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 나갈 것을 천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달 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이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마련되는 이벤트가 아닌 남북의 통일을 위한 회담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탈레반에 피랍돼 있는 21명의 봉사단원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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