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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20
조회 :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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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김천과 왜관에서 제9차 희망대심방을 가졌습니다.
상생목회를 표방하며 열악한 환경의 미자립교회를 지원해 온 기감은 이번 제9차 희망대심방을 통해 김천 충만교회 건축현장을 방문하고 성도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왜관교회에서는 인천을 출발해 전국 주요도시를 거쳐 경북지방에 도착한 희망달리기팀을 맞이하고, 오는 23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영남선교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했습니다. 기감은 9차에 걸친 희망대심방을 통해 미자립 교회지원과 북한주민 돕기 등 대사회적 구제사역을 왕성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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