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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01
조회 :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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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민속예술단의 ‘사랑의 공연’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개최됐습니다.
9월 28일 중앙성결교회에서 열린 공연에서 한기총 박요셉 목사는 ‘통일을 이룰 수 있는 것은 복음뿐‘ 이라며 “분단의 역사를 함께 회개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참석한 성도들은 평양민속예술단이 선보인 ‘물동이춤’ ‘단오명절 춤’ 등 북한의 다양한 민속공연을 통해 북한의 문화를 가까이 접해 보고 이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된 평양민속예술단의 공연은 오는 5일과 7일까지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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