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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08
조회 :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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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1년 청계천 판자촌에서 활빈교회로 시작해 대안교육운동과 북한돕기 등의 사역을 활발히 펼쳐온 두레교회가 7일 새 성전을 건축하고 입당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교계와 정관계인사 등 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홍 목사는 “새 성전 입당을 통해 두레교회가 추구해 온 교육과 치유사역이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며, 지역을 섬기고 민족복음화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INT 김진홍 목사 // 두레교회 새로 건축된 성전은 대지면적 2000여평에 지상 4층 규모로 구약성경의 장막성전에 바탕을 둔 천막교회 형식으로 지어졌으며, 돔 형식의 지붕을 천막으로 마감해 건축비를 절감하는 등 현대교회건축의 새 모형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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