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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08
조회 :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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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결핵어린이 돕기를 위한 ‘전국신학대학교 성가합창제’가 4일 KBS홀에서 열렸습니다.
한기총과 KNCC가 주관하고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와 국제사랑재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에는 백석대와 총신대, 한세대 등 7개 대학 합창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습니다. ‘전국신학대 성가합창제’는 19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해 추진되는 ‘북한 결핵어린이 돕기를 위한 사랑의 손잡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번 캠페인은 북한의 100만 결핵 환자에게 치료약과 영양제를 제공하기 위해 모금 운동을 진행 중이며 12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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