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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08
조회 :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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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교회가 교회 창립 50주년 희년을 맞아 기념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음악회에서는 박종순 목사가 작사하고 충신교회 성가대 지휘자인 김정수 씨가 작곡한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 발표됐습니다. 또 모차르트의 할렐루야와 애덤스의 더 홀리 시티 등이 연주돼 참석한 성도들에게 잔잔한 은혜를 선사했습니다. 충신교회 50주년 기념음악회는 충신교회 연합성가대와 프라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했으며, 김향란 오페라 가수를 비롯해 유미숙, 김남두, 장유상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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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신학대학교 성가합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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