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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1
조회 :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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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그래함페스티발, BFGF가 이제 한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BFGF를 단독 중계하는 CTS에서는 BFGF 준비위원회를 초청해 ‘특별대담-한국교회가 말한다-부산대부흥운동, 그 의미와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정희진 기잡니다.
-------------------------------------------------------------------- 오는 18일부터 4일 동안 열리는 BFGF를 앞두고, BFGF를 단독 중계하는 CTS는 행사를 최종 점검하기 위한 특별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성락교회 지형은 목사가 진행을 맡고, BFGF 총괄총무 안용운 목사와 실행총무 임영문 목사, 총괄부총무 박세광 목사가 출연한 특별대담에서는 먼저, 지난 2년간의 BFGF 준비과정을 설명하면서 부산지역 교회들은 1907년 평양대부흥과 73년 빌리 그래함 전도집회를 통해 이어진 한국의 부흥이 이번 BFGF를 통해 부산에서 열매 맺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SOT 안용운 목사/ BFGF 총괄총무 BFGF위원회는 특히 이번 행사가 전도를 위한 집회라는 점에서 무엇보다 상담양육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SOT 박세광/BFGF 총괄부총무 또한 개교회로 연계되는 결신자 정착 후속조치도 마련됐다면서 BFGF가 일회성 집회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산 부흥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SOT 박세광/BFGF 총괄부총무 SOT 임영문 목사/ BFGF 실행총무 BFGF의 성공적 개최와 부산대부흥을 위한 CTS 특별대담 ‘한국교회가 말한다-부산대부흥운동, 의미와 과제’는 10월 12일 밤 9시와 14일 오후 4시, 15일 밤 1시 30분에 방송됩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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