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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1
조회 : 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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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국제연대가 8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굶주린 이웃과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제1회 국제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CTS기독교TV는 기아대책국제연대의 새로운 회원단체가 됐는데요.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고통 받는 지구촌을 향해 나아가기’란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에는 케냐 에바다 미션, 캄보디아 IDI, 가나안농군학교 등 전 세계 기아대책국제연대 소속 회원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일본, 인도 등 복음화율이 낮은 국가들과 미국, 유럽 같이 기독교가 쇠퇴하고 있는 지역을 위해 중보하고 세계선교를 위해 전 세계기독 단체, 지역교회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했습니다. INT 아키라 호리우치 이사장//기아대책국제연대 각 국의 기도제목을 모아서 이 자리에서 // 함께 기도하는 것이 가장 큰 주안점입니다. /// 특히 10일 열린 회원가입식에서는 CTS기독교TV, 수자원개발 NGO인 팀앤팀 등 6개 단체가 기아대책국제연대에 새롭게 가입해 선교사명을 위해 함께 협력해 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CTS기독교TV는 이번 기아대책국제연대 가입과 더불어 한국기아대책과 지난 1일 ‘방송 및 선교 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바 있어 선교를 위한 두 기관의 협력은 앞으로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정정섭 회장//한국기아대책 CTS와 한국기아대책의 협정을 통해 방송과 선교사업을 위한 ‘공동모금’, ‘정보자료 교환’, ‘전문인 사역자 공동 발굴과 파송’ 등의 사역을 함께 펼쳐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방송 선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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