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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1
조회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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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 교회를 새롭게‘를 주제로 균형 잡힌 영성을 추구하는 ’2007 레노바레 영성부흥국제컨퍼런스‘가 오는 14일 개최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주강사로 참여하는 리차드 포스터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묵상ㆍ성결ㆍ카리스마ㆍ사회정의ㆍ복음전도ㆍ성육신운동의 조화를 강조하는 레노바레운동을 전하는 한편, 한국 목회자들의 영성을 배우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영락교회 이철신목사는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선 균형잡힌 영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목회자, 평신도지도자, 일반 성도들이 모두 참여해 교단을 뛰어넘는 영적 연합을 이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라틴어로 ‘새롭게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레노바레’ 영성부흥국제컨퍼런스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영락교회에서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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