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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1
조회 :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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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교회는 한국교회의 현 상황을 짚어보고 바른목회를 논의하기 위한 ‘바른신학 균형목회’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창립희년과 박종순목사 목회 4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세미나는 전국 목회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체된 한국교회의 부흥을 모색하기 위한 강의와 토의로 진행됐으며, 목회자들은 ‘성경을 중심에 둔 신학과 목회를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참석한 박종순 목사는 이번 세미나가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는 현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바로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한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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