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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2
조회 :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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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4개국에 40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며 선교사 훈련에 힘쓰고 있는 한국오엠국제선교회는 11일, 광주·전라지부 창립이사회를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설교를 맡은 전주서문교회 김승연 목사는 “믿고 기도하는 자에겐 기적이 나타난다”며 “그 기적이 OM선교회를 통해 나타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오엠국제선교회 광주-전라지부는 창립이사회를 시작으로 ‘선교 연합기도회’와 ‘선교사 선물보내기 운동’ 등 다양한 사업계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