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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2
조회 :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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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울산노회 장로회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심장병 환자를 돕기 위한 ‘사랑 나눔 희망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개그맨 오지헌과 CCM가수 소울, 최미, 소리엘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행사의 수익은 사단법인 밀알심장재단에 전달돼 심장병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됩니다. 네트워크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