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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6
조회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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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산은 BFGF 부산그래함페스티발을 위한 막바지 준비로 분주한데요, 모두 4일동안 진행되는 BFGF 일정 중에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바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앤디페스티발입니다. 주일학교 두배 성장을 목표로 하는 앤디 페스티발의 부흥 프로젝트를 김민태 기자가 자세히 전합니다.
-------------------------------------------------------------------- BFGF어린이위원회는 앤디페스티발을 통해 어린이주일학교가 두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반 몽땅 전도하기’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전도 수첩과 전도용 딱지를 이용해 친구들을 전도하게 됩니다. 김대훈 목사 / BFGF어린이위원회 위원장 “자기 자신이 특별하다고 깨달은 아이들은 아무래도 가정과 사회에 참 인생이 달라지겠죠. 그래서 먼 훗날 마치 사과나무를 심는 농부처럼 이 아이들을 우리는 이 땅에 아름다운 축복의 통로로 심고 싶습니다." 문상무 목사 / BFGF어린이위원회 총무 "아마 부산 시내에 있는 모든 교회 어린 아이들이 전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그리고 본인이 전도의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아마 틀림없이 한 반 전체가 배가되는 은혜가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21일 개최되는 앤디페스티발을 위한 무대준비도 한창입니다. 1500개 교회에서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앤디페스티발을 위한 찬양팀 연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회의 성공과 각 교회의 부흥, 도시의 복음화를 위한 어린 영혼들의 뜨거운 기도회도 매주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예담 / 부산중앙교회 “전도 잘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전도 많이 할 거예요” 김준희 / 부산중앙교회 “우리 반 전부다 전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 한번의 이벤트성 행사가 아니라 실질적인 주일학교의 성장을 위해 체계적인 전도전략과 기도로 준비되고 있는 앤디 페스티발. 어린이들의 진심어린 기도와 교사들의 연합된 노력이 부산지역 주일학교 부흥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CTS김민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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