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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6
조회 : 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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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가 CTS뉴욕방송을 창립하고 12일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로써 CTS는 미국 동부지역에도 진출하게 됐는데요. 정희진 기잡니다.
--------------------------------------------- 12년 전 미국 서부 지역에 진출하고, 2004년부터 미주지역에 24시간 위성방송을 시작한 CTS 기독교TV가 뉴욕방송을 창립하고 12일 순복음뉴욕교회에서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자로 나선 퀸즈장로교회 장영춘 목사는 “CTS는 예수방송의 사명자라며, 하나님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OT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 또한 CTS기독교TV 감경철 사장은 인사말에서 “뉴욕방송 창립을 통해 한국과 미국 교회가 힘을 합쳐 세계선교를 이뤄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SOT 감경철 사장/ CTS기독교TV 이에 대해 순복음뉴욕교회 김남수 목사는 “CTS뉴욕방송을 통해 뉴욕교계가 연합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SOT 김남수 목사/ 순복음뉴욕교회 이날 감사예배에서는 CTS뉴욕방송을 이끌어 갈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순복음뉴욕교회 김남수 목사가 추대됐으며, 뉴욕자문위원회 고문은 후러싱제일교회 김인환 장로가, 뉴욕 지사장은 방송인 한은경 씨가 맡게 됐습니다. INT 한은경/ CTS뉴욕방송 지사장 뉴욕방송 창립을 통해 CTS는 뉴욕을 기점으로 하는 미국 동부 지역에 복음 방송을 전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CTS가 한국과 미국을 넘어 전세계 모든 나라에 복음을 전파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