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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8
조회 :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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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은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해외중점사업으로 하나의 지역이사회가 하나의 해외사역지를 담당하는 ‘매칭 원투원 프로젝트’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외협력팀장 박재범 목사는 “현재 74개 지역이사회 중 20개가 넘는 지역회가 세계 여러 지역과 연계돼 중보, 재정지원 등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이는 기아대책의 핵심가치인 VOC 즉 공동체 비전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기아대책은 이번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저소득 가정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겨울철 나기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며 내년 초까지 평양락랑섬김인민병원을 완공할 예정입니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열린 VOC 강연회에서 기아대책국제연대 전 총재 랜덜 호그 박사는 “VOC는 교회, 가정, 지도자를 회복시켜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기아대책의 사역방향”이라고 소개하며 “이는 지역사회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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