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24
조회 : 1,576
|
CTS연속기획 ‘신임교단장에게 듣는다’ 오늘은 총회신학원 정상화와 교단성장에 주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고창곤 신임총회장을 만났습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제42회 총회장에 추대된 고창곤 신임총회장은 “교단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해 주력할 것”이라면서 “2010년까지 3천 교회로 늘리는 교회성장운동을 전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고창곤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또 “그동안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에 대한 논란이 많았지만 개정된 사학법에 따라 총회에서 이사를 파송할 수 있게 된 만큼 올 한 해 동안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가 총회직영신학교로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INT 고창곤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아울러 이번 총회에서 청소년전문분과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한 만큼 “앞으로 청소년 전문사역자 배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청소년 복음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INT 고창곤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이밖에 고창곤 총회장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연합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각 교단들과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CTS 박새롬입니다. |
다음글
부자보호시설 ‘아담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