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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24
조회 : 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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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여성모임 KCWA가 주최하는 제9회 기독여성영성세미나가 새문안교회에서 열렸습니다.
24일 오전 4시까지 19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영성세미나는 ‘제사장 나라의 기초를 놓자’를 주제로, 가정ㆍ교회ㆍ국가를 위해 여성들이 쌓아가야 할 영성과 사랑, 열정을 되새기며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성찬예배에서 장신대 이광순교수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예수가 오신 것처럼, 양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랑을 본받아 초대교회 성도의 영성을 한국교회 기독여성들이 닮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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