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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24
조회 :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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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서 환영받는 교회가 되기 위한 실천전략을 나누는 DNA 비전 컨퍼런스가 한국DNA협의회와 기아대책 공동주최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우간다 캄팔라교회 게리 스키너 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고 모두에게 존경과 환영을 받아야 한다”며,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따라 사역하는 교회들을 통해 국가 전체에 그리스도의 문화가 정착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DNA는 ‘지역사회와 열방을 섬기고 나라와 민족을 제자 삼자’는 뜻의 ‘Disciple Nations Alliance(디사이플 네이션스 얼라이언스)’의 약자로 개인과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전인적인 사역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국제적인 협의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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