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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02
조회 : 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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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계의 연합과 성도들의 기도로 성공리에 치뤄진 부산그래함페스티발. 이 대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각 교회의 부흥입니다. 이에 부산교회들은 대회를 통해 얻은 결신자를 정착시키는 노력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민태 기자가 전합니다.
부산그래함페스티발 준비 단계에서부터 결신자들을 초청하기 위한 집회를 준비해 온 부산 모리아성결교회는 대회가 끝난 직후 결신자 초청 집회를 가졌습니다. 부산중앙교회 역시 대회를 준비하며 40일 새벽기도를 가졌고, 대회 후 결신자들을 위한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와 같이 부산의 교회들은 대회를 통해 연결된 결신자들을 교회로 초청해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INT임명진 목사/부산 모리아성결교회 INT최현범 목사/부산중앙교회 대회가 끝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대회에 참석해 결신했던 자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각 교회는 결신카드를 제출한 새신자들을 4주안에 방문하거나 교회로 인도해야합니다. 교회로 인도된 이들은 다시 한번 결신을 다지고 새로운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INT 결신자 너무 마음도 편안하고 감동도 되고...다음주 부터는 매주 참석할거예요. INT최홍준목사/BFGF집행위원장 연인원 35만명이 참석하고 4일 동안 8287명이라는 놀라운 결실을 맺은 부산그래함페스티발. 부산교회들은 지금 새신자 8천명이 교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부산부흥의 밀알이 되도록 그들을 양육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CTS김민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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