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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08
조회 :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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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증축하고 8일 봉헌식을 가졌습니다.
원주 교계인사와 병원직원이 참석한 이번 봉헌식에서 영강교회 서재일 목사는 “연세대와 원주기독병원을 세운 선교사들의 정신을 이어받자”고 전했으며,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정갑영 부총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독병원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 12월에 착공해 3개층을 증축한 권역응급의료센터에는 심장질환, 암, 당뇨병 등 3개 임상특성화센터가 들어서 지난 10월부터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네트워크뉴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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