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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15
조회 :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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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음악목사와 전문 찬양사역자를 양성하는 예음음학신학교가 2007 예음콘서트를 CTS아트홀에서 개최했습니다.
예음음악신학교의 총장으로 재직 중인 윤항기 목사가 재학생과 함께 마련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복음성가를 비롯해 윤 목사의 히트곡과 섹스폰 연주 등 예음만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이어졌습니다. 2001년 설립된 예음음악신학교는 복음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하는 초교파 음악신학교로 현재 음악목회와 교회음악, 찬양사역, 실용음악과 등 4개 과에 학생정원은 150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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