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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21
조회 :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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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피랍됐던 분당 샘물교회 아프가니스탄 단기봉사자들을 위한 위로의 밤이 열렸습니다.
한국기독교공동체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먼저 의료봉사단의 건강회복과 아프가니스탄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또 한국교회의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간구했습니다.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는 “천하보다 귀한 한 사람의 영혼을 하나님을 결코 헛되이 하지 않으신다”며, 아프가니스탄에서 죽어간 순교자들의 헌신을 위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두 달 전 피랍됐던 21명의 의료봉사팀의 선교를 위한 수고와 헌신을 위로하고 한국교회의 공동체성 회복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의 복음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현진 목사 / 한국기독교공동체협의회 실행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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