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21
조회 : 1,648
|
늘어가는 각종 범죄들을 인식하고 범죄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범죄추방국민운동본부가 범죄예방체험 비둘기학교를 설립하고 개원식을 가졌습니다.
전직 경찰관과 목회자들의 협력으로 설립된 범죄예방체험학교는 남원지역 3개 폐교에 민간경찰서와 검찰청을 재현해 청소년과 일반인들에게 2박3일간의 형벌체험을 하게 함으로서 늘어가는 악성범죄를 예방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정병훈 총재 / 한국범죄추방국민운동본부 “예방이 가장 중요한 것은 범죄자가 받는 체벌 과정을 진행시킴으로서 범죄가 얼마나 두려운지 깨닫게 하고 죄를 짓지 않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각계 인사와 지역주민 400명이 참석한 이날 개원식에서 설교에 나선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는 “비둘기학교를 통해 지역과 사회에 정의를 구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이전글
‘사랑’ 한포기
다음글
샘물교회 아프간 위로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