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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26
조회 :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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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하고 있는 강남교회가 새 성전을 건축하고 헌당감사예배를 가졌습니다.
헌당예배에서 전병금 목사는 "강남교회가 교회 건축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일에 더욱 쓰임받길 바란다"면서 '복음전파와 지역을 성시화 하는 일에 더욱 헌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헌당예배에는 한기총 대표회장 이용규 목사를 비롯해 김명혁 목사와 박경조 대주교 등 교계인사와 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회 건축을 축하했습니다. 강남교회는 연면적 9만9천 제곱미터로 지하3층과 지상5층 규모로 건축됐으며, 본성전을 비롯해 원형카페와 어린이 도서관, 콘서트 홀 등 지역 사회와 성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