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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27
조회 :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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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을 맞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그 동안 함께 해 온 동역자들과 함께 회원의 밤 기념행사를 26일 영동교회에서 가졌습니다.
토크쇼와 말씀, 비전영상, 라이브 인터뷰 등으로 진행된 기념행사에서, 기윤실 설립자와 동역자들은 “20년 동안 한국교회의 도덕적 권위 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앞으로의 20년도 세상 속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기윤실과 함께 활동을 펼쳐 온 좋은교사운동, 기독변호사회 회원들도 기념행사에 참여해 기독인들이 만드는 신뢰와 정직의 세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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