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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12
조회 :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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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신당동과 금호동 지역 6개 교회가 연합한 ‘성탄축하찬양예배’가 신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설교에 나선 금호교회 이화영 목사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절 기간에 사랑과 평안, 치유의 예수님을 간절히 바라고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예배에는 신당중앙교회, 금호중앙교회 등 6개 교회 찬양대가 참가해 ‘여호와께 노래하라’ ‘기다림의 찬송’ 등의 다채로운 성가곡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 날 걷힌 268만원의 특별헌금은 북한결핵어린이돕기 운동본부에 전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