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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12
조회 :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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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는 최근 한국사회를 이끌어 온 평신도지도자를 초청해 2007 평신도신앙집회를 개최했습니다.
3일에 걸쳐 2만여 명의 평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2일차 강사로 나선 김승규 전 국정원장은 “평신도가 바로 설 때, 가정과 국가가 바로 설 수 있다”며, 기독인으로써 국가관과 사명의식을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이번 집회에는 건국대 류태영 명예교수와 정몽준 국회의원이 강사로 참여해 평신도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