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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13
조회 :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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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한동대학교와 중국 북경대학교와의 문화교류 협력이 가시화됩니다.
한동대학교 김영길 총장이 오는 12월 15일 북경대학교에서 중국내 각계인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연설 하는 것을 시작으로 북경대는 2주 동안 ‘한국의 주간’을 선포하고 북경대 거리에서 한국문화 전시회와 양국 교수 간 좌담회를 개최합니다. 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아래 한동대 언론정보문화학부생 100여명이 참여한 영어뮤지컬 ‘요! 춘향’이, 28일과 29일 2500석 규모인 북경대백주년기념전당에서 세계 초연될 예정입니다. 북경대가 한국의 대학교와 공식적으로 문화교류를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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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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