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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14
조회 :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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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경영인포럼이 12월 월례모임을 갖고 2008년 경제전망과 바람직한 한국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고려대학교 김동기 교수는 미국경제의 침체와 고유가 시대를 맞아 세계시장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의 세계경쟁력은 낙관적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기업 경영은 규모보다는 속도가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면서 기술과 경영혁신, 신제품 개발, 시스템혁신 등의 빠른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장로경영인포럼은 올해 7월 창설돼 56명의 기독경영인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달 정기모임을 갖고 크리스찬 기업 경영을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