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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2-17
조회 :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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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교회가 창립 14주년을 맞아 새성전 입당예배와 장로취임예배를 15일 가졌습니다.
교계지도자와 성도 2천여명이 참석한 예배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감독회장은 “문화와 스포츠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꿈의 교회 사역을 귀하게 생각한다”면서 “새로지은 성전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사람들이 예배하기 위해 찾아오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꿈의 교회는 새안산교회의 새로운 이름으로, 이번에 새워진 새 성전은 대지 4천2백여평 규모로 대예배당과 체육관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