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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11
조회 :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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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교회연합과 일치사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NCCK 임명규 회장은 ‘세계적으로 종교 분쟁이 심화되고 있는 반면, 국내에선 최근 개신교와 가톨릭간 에큐메니컬 포럼 등 종교간 대화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개신교간 연합운동의 증폭을 위해 기성과 루터교와의 교류’도 강화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권오성 총무는 서해안살리기 한국교회봉사단처럼 NCC와 한기총 등 전국교회가 연합한 사회선교에주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주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이주노동자와 비정규직 인권보호를 위한 교회적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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