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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24
조회 :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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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단들이 기존 교회신자들을 포교대상으로 삼고 추수꾼으로 활동하고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는 기독교이단상담소를 개소하고 적극적인 예방활동에 나섰습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지난 15년간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를 통해 이단활동을 연구해온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는 보다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이단피해 성도들의 개종교육을 전개하기 위해 이단상담소를 개소했습니다. 24일 열린 개소예배에서 문상득 총회장은 “이단상담사역은 단순히 이단을 정죄하고 비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바른 진리를 세우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문상득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예장합신 기독교이단상담소는 앞으로 관련책자를 발간하고 교단 내 교회들을 대상으로 순회 세미나를 전개해 이단의 위험성을 적극 알릴 예정입니다. 또 2-3주 과정의 전문적인 상담으로 이단에 빠진 성도들을 개종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INT 박형택 소장//예장합신 기독교이단상담소 현재 예장통합, 합동, 기성 등 주요교단들도 대책위원회를 두고 이단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예장고신은 1995년부터 이단상담소를 설치해 상담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ST) 잘못된 교리로 성도를 미혹하는 이단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고 개종시키는 상담사역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