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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25
조회 :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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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오는 3월 23일 새벽5시30분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열립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공동주최해 세 번째로 열리게 될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는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함과 동시에 서해안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한국사회의 회복운동을 강조하는 “생명과 나눔”을 주제로 정했습니다. 설교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맡을 예정이며, 지난해와 같이 모든 예배참석자 함께하는 성찬성례전이 거행될 계획입니다. 또 이날 거둬진 성금은 서해안 피해복구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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