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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25
조회 :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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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25일 종교교회에서 ‘2008년 한국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주제로 신년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각 교단 총회장과 회원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연에 나선 월드비전 박종삼 목사는 “대부흥백주년을 마감한 한국교회가 새로운 선교적 도전을 받고 있다”면서, “연합된 사역으로 환경과 인권 등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손인웅 대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8년을 한국교회 희망의 해’로 선포하고, “교회지도자들의 영적성숙과 거듭남으로 세상 가운데 한국교회의 위상을 세워가자”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