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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29
조회 :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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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영유아문화원은 29일, 2008년 전문위원 간담회를 갖고 영유아문화원의 보육선교사업들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특별시보육정보센터 홍은주 소장, 총신대학교 김동춘 교수 등 영유아교육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CTS기독교TV 류제국 부사장은 ‘어린이는 하나님 나라와 국가의 미래’라며 “앞으로 교회와 협력해 어린이 복음 사역에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작년 한 해 동안 교회어린이집 컨설팅과 영유아 방송 컨텐츠 제작 등 CTS영유아문화원 사업에 공헌한 전문위원들에게 감사장이 전해 졌으며, 21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도 전달했습니다. INT 김웅제 대표/어린이집 설계 및 컨설팅 자문 (주)제이-프랜 CTS영유아문화원은 앞으로 ‘영유아사랑상 시상식’과 ‘어린이 성경동화 구연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보육선교사업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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