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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1-29
조회 : 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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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청년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예수희망운동본부가 6번째 예배학교를 진행하며 워십페스티벌을 가졌습니다.
예배를 통한 대구지역 청년들의 기독교가치관 정립과 영적회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집회는 천태혁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수희망운동본부는 매년 예배학교를 통해 예배훈련과 지도자과정을 열 계획이며 2월 26일은 강명식 음악사를 초청해 두 번째 워십페스티벌을 가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