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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06
조회 :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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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미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오바마 후보에 대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후보시절 행동하는 신앙을 강조하며 “그리스도는 하루 하루를 지탱하게 하는 힘의 원천”이라고 고백한 오바마 후보의 당선이 세계 복음전파 사역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세계 교회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여성의 낙태 선택권과 동성간의 결합을 인정하는 입장을 보이는 데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미국 CNN의 출고조사를 바탕으로 한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당선자는 미국 어느 주에서도 복음주의자들의 과반수 지지를 얻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버락 오바마 당선자는 흑인 교회인 미 시카고 트리니티 그리스도연합교회에 20년 동안 출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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