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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06
조회 :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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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임원들이 기름유출사건으로 고통 속에 있던 태안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달 노숙인 밥퍼사역에 이어 현장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겠다는 취진데요. 고성은기잡니다.
‘섬겨야합니다’를 주제로 대사회적 봉사를 공식선언한 예장통합 총회 제93회기 신임 임원들이 이번에는 태안을 찾았습니다. 노숙인 밥퍼 사역에 이어 한국교회 성도들의 헌신이 있는 태안을 방문한 임원들은 바다를 회복시키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민들을 격려했습니다. INT 김삼환 총회장/ 예장통합 목사님의 방문이 장애인가정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소뇌위축증을 앓고 있는 장애인가정과 조부모가정을 직접 찾은 임원들은 이들에게 사랑과 기도를 아끼지 않습니다. 이어 기름방제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태배해수욕장을 찾아 봉사자들의 수고에 감사했습니다. INT 진태구 태안군수 INT 조한희(48세)/ 소뇌위축증 섬김의 현장에서 이뤄지는 예장통합 총회의 임원회의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STD 매월 소외된 이웃을 찾아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예장통합 총회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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