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26
조회 : 851
|
구세군이 100주년을 맞아 구세군 마스코트 모양의 대형 모금함 100개를 전국 학교 등에 설치합니다.
대형 모금함은 독일 주방기업 휘슬러 코리아가 제작 지원한 것으로 오늘(26일) 구세군 대한본영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휘슬러코리아 김정호 대표는 “어린이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문화에 참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인형을 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휘슬러코리아 전 직원들은 1억원 이상의 금액을 모금해 구세군에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밥차를 전달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아역배우 박지빈군과 서신애 양이 어린이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올 해 첫 성금모금이 진행됐습니다. |
다음글
세계평화의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