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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2-05
조회 : 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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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와 미국 아주사 퍼시픽 대학은 오늘(5일) 자매결연식을 갖고, 앞으로 학생과 교육 프로그램의 활발한 교류를 제안했습니다.
108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아주사 퍼시픽 대학은 미국 내 기독교대학 가운데 가장 큰 명문 대학으로, 40개 대학 프로그램과 22개 대학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날 열린 예배에서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 존 월레스 총장은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산 하나님의 자녀”라면서 “세상이 평가하는 존재가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존귀한 사람들임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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