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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11
조회 :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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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 세우기를 위한 ‘2009 두날개 컨퍼런스’가 교회 단일 컨퍼런스로는 사상 최다 인원인 1만5천여명이 참석하는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두날개 선교센터 김성곤 목사는 “평신도가 교회에서 열정적으로 사역, 전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양육시스템이 컨퍼런스의 중심 내용”이라면서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건강한 성도가 있어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4500여 국내외 교회를 부흥시킨 ‘두날개 양육시스템’은 전도, 정착, 제자훈련 등 6단계 집중훈련으로 평신도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int 김성곤 목사/ 두날개 선교센터 대표 그리스도의 제자로 목회자, 사역자들이 변화되는 것. 이것이 집중훈련의 목표였고요, 변화된 제자가 또 제자를 삼을 수 있기 때문에 2002년 시작돼 매년 1만여 성도가 참석하고 있는 ‘두날개 컨퍼런스’는 대만과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열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