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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2-18
조회 :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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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7개 항만에서 국제선원사역을 전개해온 한국외항선교회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오늘(18일) 선교부흥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외항선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양곡교회 지용수 목사 등 4명을 법인이사로 인준했으며 올해 사역목표를 ‘열방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끄는 선교’로 정하고 ‘선원 400명 전도’, ‘해외 44개 교회 개척’, ‘아시아 의료선교’ 등의 사역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35주년 기념 선교부흥회를 열고 대표고문 방지일 목사를 비롯해 정진경 목사, 림인식 목사 등 7명에게 35년 근속상을 수여했습니다. 설교를 맡은 김삼환 법인총재는 “성령의 부르심대로 ‘복음 실은 배’의 사명을 다하자”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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