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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12
조회 : 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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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기도한국 2009 활성화를 위한 사무실을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현판식에는 총회장을 비롯해 교단 관계자와 준비위원회 다섯 개 권역별 대표들이 참석해 2009 기도한국운동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한편 준비위원회와 권역별 대표들은 현판식에 앞서 대표자회의를 갖고 각 교회와 지역별 준비 과정을 보고했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사순절 새벽기도를 통한 개교회의 참여를 독려하며, 이러한 기도운동이 노회와 권역별로 확대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전국대회는 오는 7월 5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최병남 총회장은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서 기도가 뒷받침 돼야 한다면서 2009기도한국의 성공을 위해 기도로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