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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13
조회 :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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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이 ‘미래교회를 위한 순교의 영성’을 주제로 정기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그리스도와 하나 된 삶을 강조하고 오늘 날의 한국교회가 겪는 어려움의 원인을 영성의 쇠퇴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또 크리스천들은 삶속에서 순교자적인 모습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영성의 회복과 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종교교회에서 열린 이번 정기포럼에는 장신대 임희국 교수와 감신대 이덕주 교수, 성결대 배본철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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