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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13
조회 :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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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은행의 저금리 정책으로 교단의 장학기금 축소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장학재단은 이사들이 앞장서 장학기금 조성에 참여하는 등 장학기금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장학재단 이사장 김상학 목사는 “현재의 6-7% 이율이 만기된 후에는 절반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면서 “줄어드는 기금을 확충하는 방법은 총회 장학기금을 확충하는데 많은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재단이사들과 이사장, 서기이사 등은 솔선수범해 기금조성에 동참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 이사를 지낸 인사들에게까지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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