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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20
조회 :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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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도 종족 복음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WEC(웩)국제선교회는 제2대 한국본부장에 최철희 선교사를 선임하고 19일 이취임예배를 가졌습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명혁 목사와 방주교회 권영복 목사 등 교계지도자와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WEC국제총재 트레버 칼미어 선교사는 “경제위기로 선교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복음전파 사역은 끝이 없다”면서 “한국교회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WEC 신임 한국본부장에 취임한 최철희 선교사는 “믿음, 거룩, 희생, 교제의 WEC 정신과 전통을 잊지않고 충실히 지켜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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